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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Lyrics

[菅田将暉] まちがいさがし (스다마사키 - 마치가이사가시:틀린그림찾기) 가사 + 번역

by Kyolee. 2021. 5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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菅田将暉 - まちがいさがし

 

まちがいさがしの 間違いの方に

[마치가이사가시노 마치가이노호우니]

틀린 그림 찾기의 틀린 쪽에서

 

生まれてきたような 気でいたけど

[우마레테키타요나 키데이타케도]

태어난 것 같은 기분으로 있었지만 

 

まちがいさがしの 正解の 方じゃ

[마치가이사가시노 세이카이노 호우쟈]

틀린 그림 찾기의 정답 쪽에서였다면


きっと 出会えなかったと 思う

[킷또 데아에나캇따또 오모우]

분명 만나지 못햇을 거라고 생각해

 

ふさわしく 笑いあえること

[후사와시쿠 와라이아에루 코또]

어울리며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은

 

何故だろうか 涙がでること

[나제다로까 나미다가 데루코토]

왠지 눈물이 나는 것

 

君の目が貫いた 僕の胸を真っ直ぐ

[키미노 메가 츠라누이따 보쿠노 무네오 맛스구]

너의 눈이 뚫고 갔어 나의 가슴을 똑바로


その日から何もかも 変わり果てた気がした

[소노 히까라 나니모카모 카와리하테타 키가 시타]

그 날부터 모든 것이 변해버린 기분이 들었어


風に飛ばされそうな 深い春の隅で

[카제니 토바사레소우나 후카이 하루노 스미데]

바람에 날아가버릴 것 같은 깊은 봄의 모퉁이에서


退屈なくらいに何気なく傍にいて

[타이쿠츠나 구라이니 나니게나쿠 소바니 이떼]

지루할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옆에 있어

 

間違いだらけの 些細な隙間で

[마치가이 다라케노 사사이나 스키마데]

틀린 것 투성이인 하찮은 틈에서


くだらない話を くたばるまで

[쿠다라나이 하나시오 쿠타바루마데]

시시한 이야기들을 지칠 때까지


正しくありたい あれない 寂しさが

[타다시쿠 아리따이 아레나이 사비시사가]

정답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외로움이


何を育んだでしょう

[나니오 하구쿤다데쇼]

무엇을 키웠을까

 

一つずつ探し当てていこう

[히또쯔즈츠 사가시아떼떼이코]

하나씩 찾아 맞춰보자


起きがけの 子供みたいに

[오키가케노 코도모 미타이니]

막 일어난 아이처럼

 

君の手が触れていた 指を重ね合わせ

[키미노테가 후레테이타 유비오카사네아와세]

너의 손이 닿아있던 손가락을 겹쳐 대고


間違いか正解かだなんてどうでもよかった

[마치가이카 세이카이카 다난떼 도데모 요캇따]

틀렸는지 정답인지는 어떻게 되든 괜찮아 


瞬く間に落っこちた 淡い靄の中で

[아타타쿠 마니 옷코치타 아와이 모야노 나카데]

눈 깜짝할 사이 떨어진 옅은 안갯속에서


君じゃなきゃいけないと ただ強く思うだけ

[키미쟈나캬 이케나이또 타다 츠요쿠 오모우 다케]

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단지 강하게 생각할 뿐 

 

君の目が貫いた 僕の胸を真っ直ぐ

[키미노 메가 츠라누이따 보쿠노 무네오 맛스구]

너의 눈이 뚫고 갔어 나의 가슴을 똑바로


その日から何もかも 変わり果てた気がした

[소노 히까라 나니모카모 카와리하테타 키가 시타]

그 날부터 모든 것이 변해버린 기분이 들었어

 

風に飛ばされそうな 深い春の隅で

[카제니 토바사레소우나 후카이 하루노 스미데]

바람에 날아가버릴 것 같은 깊은 봄의 모퉁이에서


誰にも見せない 顔を見せて

[다레니모 미세나이 카오오 미세테]

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얼굴을 보여줘

 

君の手が触れていた 指を重ね合わせ

[키미노테가 후레테이타 유비오카사네 아와세]

너의 손이 닿아있던 손가락을 겹쳐 대고


間違いか正解かだなんてどうでもよかった

[마치가이카 세카이카 다난떼 도데모 요캇따]

틀렸는지 정답인지는 어떻게 되든 괜찮아 


瞬く間に落っこちた 淡い靄の中で

[아타타쿠마니 옷코치타 아와이 모야노 나카데]

눈 깜짝할 사이 떨어진 옅은 안갯속에서


君じゃなきゃいけないと ただ強く思うだけ

[키미쟈나캬 이케나이토 타다 츠요쿠 오모우다케]

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단지 강하게 생각할 뿐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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